올 한해 KLPGA를 뜨겁게 달군 골프 여제들의 마지막 승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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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-포스코 챔피언십
시즌 마지막 대회인 ‘조선일보-포스코 챔피언십’이 2회째를 맞이하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 되었습니다. 초대 챔피언 이민영을 비롯하여 올 한해 최고의 라운드를 선보인 KLPGA 상금랭킹 60여명의 선수들만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마지막 대회의 부담감을 극복하고 챔피언 자리에 오를 선수와, ‘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’ 등 각종 연말 시상식 부문 정상에 오를 주인공의 자리를 두고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.